CU편의점 작아도 달고나 먹어봤습니다!

안녕하세요. 편의점 점주가 직접 먹어보고 리뷰하는 CU편의점 작아도 달고나 입니다.

가격은 1,200원 입니다.

요즘 달고나 관련 상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진짜 달고나가 나왔습니다.

옛날 맛 그대로~ 작아도 달고나

총 내용량 25g, 열량은 98kcal 입니다.

커피나 우유, 아이스크림이나 빙수에 타드시거나, 그냥 드셔도 맛있다고 나와있네요.

단 것이 땡길때

달달한 에너지가 필요할 때

작아도 달고나

달고나가 작은 크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.

크기가 다 제각각입니다.

콩만 한 것도 있고, 깨만 한 것도 있습니다.

부어보니 양이 꽤 되네요.

크기가 큰 것들은 사탕처럼 먹고 작은 건 우유에 타먹거나 토핑 재료로 써도 좋겠네요.

심심해서 달고나 하트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.

맛은 우리가 어릴 때 먹던 달고나 맛하고 비슷합니다.

어릴 때 달고나 만들어 보셨나요?

설탕을 녹이고 소다를 넣으면 부풀면서 색이 변하잖아요?

작아도 달고나 맛은 소다를 많이 넣은 맛입니다.

입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사탕 정도는 아닌데 혀 위에 올려놓으면 톡톡톡 약하게 느낌을 줍니다.

소다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듯합니다.

딱딱한 달고나가 아닌 약간 부드러운 달고나입니다.

깨물어도 쉽게 깨집니다.

그리고 일반 사탕들보다 덜 달아서 좋았습니다.

저는 추억 삼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달고나 좋아하시는 분

예전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

단 것이 필요하신 분

이런 분들에게 CU편의점 작아도 달고나 추천드립니다.

이상으로 CU편의점 작아도 달고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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